1. 아는것 VS 애매하게 아는 것 VS 모르는것
개발자는 애매하게 아는것을 항상 경계해야함!
- 면접이나 이직 과정에서 애매하게 아는것은 모르는 것으로 하는게 낫다.
- 업무에서도 애매하게 알아 업무에 적용하는 것은 폭탄을 숨겨두는 것과 같다.
애매하게 아는것은 물어보고, 질문이 오면 최선을 다해 설명
2. 자신이 했던 업무, 프로젝트, 성과를 이 분야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잘 설명할수 있어야 함.
- 자신과 함께 했던 동료는 당연히 알아들을 수 있지만,
자신을 처음보는 면접관들은 당신을 모른다. 면접관은 친절하지 않다.
만약 면접관이 이해하지 못하게 설명한다면 그 분야를 완벽히 안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잘 설명한다면 그 업무에 대해 신뢰감을 줄 수 있다.
3. 끊임없이 일정을 확인하고, 다듬어야 한다.
- 난 개발자 이전에 회사원이니까....
4. 검색을 잘하는 법.
책보다는 사이트에서 최신버전을 익히도록
영어울렁증 이겨내자
네이버보다는 구글로 그리고 최신것으로... 되도록 영어로 검색하며.....
5. 에러코드를 읽는 방법
에러 메세지를 자세히 스크롤하면서 봅시다!....
에러는 자꾸 파고파고 들어가면서 최초 원인이 되는 에러를 log로 나타내고 있음.
- 가장 아래 또는 가장 위 에러부터 천천히 읽어본다
- 바로 해결하거나 혹은 구글에 검색해본다.